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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51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3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549명 대비 34명 줄어든 것이고, 1주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9월 27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672명에 비해서도 157명 감소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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