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구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회장 이갑열)와 파동 제일교회(목사 서정식)는 지난달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 세트 100개를 파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갑열 회장과 서정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신상 정보 공개 명령 기간 만료"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하다"
"안귀령의 총기 탈취 장면은 연출" 주장한 김현태…안귀령 "성희롱"이라며 고소
대구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 4조2천576억원 확정…올해 대비 0.4% ↓
복지부 "내년부터 도수치료 건보 적용"…의료계 반발, 왜?
"우리도 힘들다"…예비 쌍둥이父 사망사고 가해자측 호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