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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 전경
경북 군위군청 공무원 1명이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부서는 폐쇄되고 접촉자 47명은 검체 검사를 받았다.
군위군에 따르면 확진된 공무원 A씨는 칠곡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구미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돼 칠곡군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검체 검사를 받은 군위군청 공무원 47명에 대한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6시 이후늦어도 다음날에는 걸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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