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 용산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춘희)는 지난달 2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에 전달했다.
용산2동 새마을부녀회는 2014년부터 새마을바자회 수익금 등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5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신상 정보 공개 명령 기간 만료"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하다"
"안귀령의 총기 탈취 장면은 연출" 주장한 김현태…안귀령 "성희롱"이라며 고소
대구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 4조2천576억원 확정…올해 대비 0.4% ↓
복지부 "내년부터 도수치료 건보 적용"…의료계 반발, 왜?
"우리도 힘들다"…예비 쌍둥이父 사망사고 가해자측 호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