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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8명으로, 지난해 3월 11일 131명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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