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활기업인 ㈜청소하는마을(대표 박정옥)은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밥 720개와 라면 2,000개(26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기탁했다. 수성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복지관 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소하는마을은 2015년 3월부터 수성구 착한나눔가게에 가입해 현재까지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무면허 중학생 킥보드'에 치인 2세 아기 엄마…"중학생 정도 인지 능력"
"고마워 그저"…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에게 목걸이 선물?
경북 건설인 한자리에…조직문화 혁신·상생 다짐
동거남 학대로 사망한 갓난아기…"아이 잘 자고 있다" 방임한 엄마는 집행유예
부산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온천체험 지원 체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