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활기업인 ㈜청소하는마을(대표 박정옥)은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밥 720개와 라면 2,000개(26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기탁했다. 수성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복지관 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소하는마을은 2015년 3월부터 수성구 착한나눔가게에 가입해 현재까지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계엄 당일 성형 의혹…김건희 측 "완전한 허위 사실…쓰러져서 수액 맞은 것"
경북교육청, 교육정책 대대적 정비… 예산 285억원 절감
경북교육청,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확산… 학생 주도 배움문화 자리 잡아
[인터뷰] 천종복 전 포항교육장, 필리핀에서 경북교육의 세계교육 표준 실현 위해 봉사
한국·일본·베트남, 치매 어르신 미술교류전 개최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7기 개강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