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캠페인

입력 2021-09-22 13:36:31 수정 2021-09-24 19:25:02

대구 수성구 교통 관련 봉사단체인 보행지킴이, 모범운전자회 회원, 수성경찰서, 수성구청 교통과 직원 등 60여 명은 16일 범어네거리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 극복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