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51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437명 대비 74명 더 많은 규모이다.
다만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14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539명과 비교해서는 28명 적은 수준이다. 14일은 서울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인 808명 기록이 작성된 날이다.
[사각지대 놓인 대구 출자·출연] "운영 실태 '총체적 난국'…관리·감독 '전면 개편' 서둘러야"
조희대, 與 사법개혁에 "국회 설득…재판독립 확고히 보장돼야"
"공포탄 미리 제거돼"…'총상 사망' 해병대 병장 현장 감식, 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법조계 한목소리
대구시 "아이돌봄 아동학대 재발 방지에 총력"
[독자와함께]"경찰공제회 믿고 전대차 계약 했는데 뒤통수"…보증금 떼인 세입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