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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일회용기 대신 개인용기 사용을 시민 실천 행동으로 제안한 가운데 대구 도심 주택가 의류수거함에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물병이 잔뜩 쌓여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지역 플라스틱류 배출량은 3만 3천836t으로, 직전 연도(2만 8천963t) 대비 17% 증가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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