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농업회사법인 계수나무㈜(대표 하재옥)는 3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
가족여행 가장해 두 아들 살해… 무기징역 40대, 항소심 감형 요구
지역 사립대학 "등록금 인상 불가피"…국가장학금Ⅱ 폐지 수순
부산서 10세 여아 병원 12곳 수용 거절…3차 병원까지 1시간 20분
사립대 총장 2명 중 1명은 "내년도 등록금 인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