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이 있어 즐거워요"…대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입력 2021-09-03 06:30:00 수정 2021-09-13 20:40:24

정부가 내년 노인·장애인 일자리를 5만개 가량 더 늘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2일 대구 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동네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해 44개 수행기관에서 총 3만2,039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부가 내년 노인·장애인 일자리를 5만개 가량 더 늘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2일 대구 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동네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해 44개 수행기관에서 총 3만2,039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