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앞에 보건의료노조가 내건 공공의료 확충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내년부터 '길거리 방치' 킥보드, 누구나 앱으로 신고…민원시스템 시행 눈 앞
[취재현장]포스코의 맏형, '포항제철소'의 수난시대
예천천문우주센터, 20일 '송년의 밤'…음악회·강연·별 관측 한자리에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단' 활동 공유
안동시보건소, '치매조기검진사업 연계 협약병원' 지정
남부산림청,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