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면서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주택에서 복구 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밖으로 꺼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iel.com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면서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아파트에서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이 토사와 진흙을 자루에 담아 옮기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iel.com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주택과 상가에 해병대 장병들이 투입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iel.com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주택과 상가에 해병대 장병들이 투입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iel.com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상가에서 주민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i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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