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주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1명, 하루 평균 63명이 확진됐고 5천30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오후 경주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1명, 하루 평균 63명이 확진됐고 5천30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