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기준, 경북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0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1명은 영동군에서 김천의 친인척 집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천시보건소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경북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0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1명은 영동군에서 김천의 친인척 집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천시보건소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