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계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지난 7일 밤 10시 40분경 불이 나 4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기와 지붕 형태의 목조주택이어서 잔불 정리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2시간 전 번개가 쳐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자 집을 비웠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자연재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 계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지난 7일 밤 10시 40분경 불이 나 4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기와 지붕 형태의 목조주택이어서 잔불 정리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2시간 전 번개가 쳐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자 집을 비웠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자연재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