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신천지 사태 이후 최다…113명 무더기 확진

입력 2021-08-04 18:44:26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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