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김천시 에너지취약계층에 냉풍기 100대 전달

입력 2021-08-04 08:15:35 수정 2021-08-04 16:39:28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3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김천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스마트 냉풍기 100대를 전달했다.

특히 스마트 냉풍기는 중소기업 동반성장몰을 통해 구입, 지역사회 공헌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이밖에 한국전력기술은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달 '2021 김천자두 온라인축제' 이벤트를 열었다.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대면활동이 제한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사회의 니즈를 고려한 한국전력기술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