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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경북 울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개월여 만에 발생했다.
3일 울릉군에 따르면 군민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릉에서는 지난 3월 3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울릉군은 역학조사를 벌여 A씨의 접촉자를 확인하는 대로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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