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입력 2021-08-02 16:29:48 수정 2021-08-02 18:05:17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정상용)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지난달 29,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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