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사업비 272억원(국비 70억, 도비 15억, 군비 187억)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리 일대에 의성종합체육관을 건립한다.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의성종합체육관은 3층 규모의 실내복합경기장으로 씨름·농구·배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 개최가 가능하고, 주민 편의 시설도 들어선다. 경기가 없을 때는 지역 행사 등으로도 사용된다.
또 씨름연습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씨름장과 트레이닝장을 설치하고, 선수 숙소도 마련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11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1년 공공건축지원센터의 공공건축 사전 검토를 완료했다.
설계 공모는 지난 22일 조달청에서 온라인 심사로 진행했고, ㈜건축사사무소휴먼플랜의 작품이 당선됐다.
의성종합체육관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원형의 안정된 경기장 형태 속에서 부속실 및 2층 주민 개방 영역 등의 세밀한 배치가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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