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출산장려진흥회(대표 설은주)는 22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장애아 전문 보육 시설의 아이들을 위해 아기 이불 120채(3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국출산장려진흥회는 저출산 문제와 출산 장려 인식 개선을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