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59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이는 전날인 19일 오후 9시 집계 372명 대비 218명 더 많은 규모이다.
다만 역대 최다 기록이 나온 1주 전 화요일(13일) 오후 9시 집계 613명과 비교해서는 23명 적은 수준이다.
지난 13일 서울에서는 6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국에서도 역대 최다인 1천6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59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이는 전날인 19일 오후 9시 집계 372명 대비 218명 더 많은 규모이다.
다만 역대 최다 기록이 나온 1주 전 화요일(13일) 오후 9시 집계 613명과 비교해서는 23명 적은 수준이다.
지난 13일 서울에서는 6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국에서도 역대 최다인 1천6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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