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오후 6시 497명 확진 "주말효과 사라지며 171명 증가"

입력 2021-07-20 18:28:27 수정 2021-07-20 18:31:52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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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49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9일 오후 6시 집계 326명 대비 171명 더 많은 규모이다.

다만 1주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13일 오후 6시 집계 563명과 비교해서는 66명 적은 규모이다.

그런데 지난 13일은 전국은 물론 서울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날이다. 이날 전국에서는 1천615명, 서울에서는 6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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