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49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9일 오후 6시 집계 326명 대비 171명 더 많은 규모이다.
다만 1주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13일 오후 6시 집계 563명과 비교해서는 66명 적은 규모이다.
그런데 지난 13일은 전국은 물론 서울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날이다. 이날 전국에서는 1천615명, 서울에서는 6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49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9일 오후 6시 집계 326명 대비 171명 더 많은 규모이다.
다만 1주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13일 오후 6시 집계 563명과 비교해서는 66명 적은 규모이다.
그런데 지난 13일은 전국은 물론 서울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날이다. 이날 전국에서는 1천615명, 서울에서는 6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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