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독도박물관-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공동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 개최”

입력 2021-07-26 15:40:58

울릉군
울릉군 '독도가 살아있다'의 주제로 부산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부산시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이달 20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 아름다운 두 섬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공동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 예약시스템'견학/체험(https://reserve.busan.go.kr/exprn)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