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프라자 3층 '실라', 여름 필수 소재 인견 의류·침구류 판매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대백프라자 3층 여성복 브랜드 '실라(SHILLA)'가 인견으로 만든 의류, 침구류를 판매해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롱 원피스, 블라우스, 원피스 등 천연 인견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인견은 바람이 잘 통하고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여름철 필수 소재로 꼽힌다. 최근 친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