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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 북구 복현동 '꽃동네노래연습장(대구시 북구 경진로1길 5)'을 찾은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17일 오후 2시 10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해당 기간 이곳을 방문한 손님 중 증상이 있는 이들은 보건소 예약 후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