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자 매일신문 9면, 7일자 인터넷 매일신문 사회면 <포항 인동SNC 소유권 다툼... 입주 업체 '직격탄'>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인동SNC에 입주한 영세업체에게 근거 없이 월세를 요구해 피해를 주고 있다고 보도된 B사 측은 "2주간 입주업체의 운영을 중단시킨 일이 없고, 오히려 임대 계약도 하지 않은 업체가 경매 절차 진행 중임을 틈타 설비를 점유·사용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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