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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51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3일 오후 9시 집계 613명과 비교해서는 98명 감소한 규모이다.
전날의 경우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유행한 이래 서울 일일 확진자 기록으로는 최다인 6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