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전 대구의료원 승차형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량 안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에서는 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