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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전경.
경북 경산에서 대구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경산시에 따르면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10대 각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산에서는 13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천37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