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전체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중이 오늘 25%에 달했고, 수도권과 가까운 충청권 환자가 늘고 있다"며 "빠른 대응으로 확산세를 초기에 차단해달라"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전체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중이 오늘 25%에 달했고, 수도권과 가까운 충청권 환자가 늘고 있다"며 "빠른 대응으로 확산세를 초기에 차단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