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대구 중구 2·28 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이 분수 앞을 지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