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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구국제공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염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가 국내외에 번지면서 해외여행 재개를 기다리는 대구경북 지역의 여행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