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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붉은귀거북 2마리가(왼쪽) 바위에 앉아 있는 가운데 못 주변에 생태교란어종인 외래어종 방생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