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전미경 산모 아기

▶이혜지(33)·이태호(34·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소중이(3.9㎏) 6월 3일 출생. "소중아, 우리 곁에 찾아 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고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하게 살아보자."

▶전미경(36)·최원석(4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셋째 아들 쥬니(3.3㎏) 6월 3일 출생. "쥬니야, 엄마가 신경 많이 못 썼는데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