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음식점 외부에 담배 연기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는 글이 부착돼 있다. 동성로 금연거리 지정 이후 마땅한 흡연구역을 찾지 못한 흡연자들이 골목으로 몰리면서 담배 연기 피해를 호소하는 상인들이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음식점 외부에 담배 연기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는 글이 부착돼 있다. 동성로 금연거리 지정 이후 마땅한 흡연구역을 찾지 못한 흡연자들이 골목으로 몰리면서 담배 연기 피해를 호소하는 상인들이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