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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 위치한 노란지붕의 피란민촌 모습. 70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19가구가 3평 남짓한 한칸 공간에 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