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흥시설 집합금지 해제한 대구시, 종사자 진단검사 의무화 조치 시행

입력 2021-06-21 16:56:46 수정 2021-06-21 17:01:10

대구시가 372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시설 3천240개소에 대한 집합금지를 21일부터 해제한 가운데 수성구 한 유흥주점에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부터 집단감염 상황 종료 때까지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격주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특별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