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자협회는 21일 월례회를 열고 '2021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신문 편집 부문 수상작으로 김기원 매일신문 편집부 기자가 출품한 '1+등급 달달함이 주르륵'을 선정했다.
김 기자는 국내 최대 아카시아 군락지인 경북 칠곡군의 양봉산업을 다룬 기사를 편집하면서 육각형 레이아웃과 재치 있는 제목을 이용해 달콤한 꿀의 이미지를 잘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21일 월례회를 열고 '2021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신문 편집 부문 수상작으로 김기원 매일신문 편집부 기자가 출품한 '1+등급 달달함이 주르륵'을 선정했다.
김 기자는 국내 최대 아카시아 군락지인 경북 칠곡군의 양봉산업을 다룬 기사를 편집하면서 육각형 레이아웃과 재치 있는 제목을 이용해 달콤한 꿀의 이미지를 잘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