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입력 2021-06-15 11:19:44 수정 2021-06-15 14:14:05

최미경·최슬기·정수정·이유리 산모 아기

최미경 산모 아기
최미경 산모 아기

▶최미경(41)·신종욱(37·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둘째 아들 열매(2.2㎏) 5월 10일 출생. "어렵게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고마워. 항상 너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한다."

최슬기 산모 아기
최슬기 산모 아기

▶최슬기(33)·박진동(35·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딸 방이(2.9㎏) 5월 10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방이야, 엄마 아빠의 소중한 딸, 시연이의 귀여운 동생이 되어줘서 고마워.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정수정 산모 아기
정수정 산모 아기

▶정수정(28)·김영훈(31·경북 구미시 옥계동) 부부 첫째 아들 새봄이(3.0㎏) 5월 10일 출생. "새로운 봄에 태어난 우리 아기. 새봄아 우리에게 부모가 될 기회를 주어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는 우리 새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할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이유리 산모 아기
이유리 산모 아기

▶이유리(30)·이정만(40·경북 구미시 도량동) 부부 첫째 아들 라봉이(3.5㎏) 5월 10일 출생. "라봉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커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라봉아!"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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