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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내 11개 새마을금고 대표들의 모임인 새마을금고 수성구협의회(회장 박정학)는 9일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과 에코백 50개를 수성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