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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인 호르헤 보르헤스가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영국계 할머니 때문에 모국어인 스페인어보다 영어를 더 자유롭게 구사한 보르헤스는 단편 '픽션들' '알렙' 등으로 환상적 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며 유럽과 미국의 문학계에 충격을 주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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