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9일 오후 4시 23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소재 한 철거 공사 건물 1개 동이 무너지면서 잔해가 달리는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신고에는 건물 철거 작업자 일부가 매몰됐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 피해 파악 및 구조 작업에 나선 상황이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