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대사작용 뛰어나 여름철 체력 보전 효과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은 무더위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신체 에너지 대사를 돕는 '매실'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
매실은 항균·대사 작용이 뛰어나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체력을 지켜주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매실에 포함된 구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배출시키는 능력이 포도당 보다 10배 높다. 청색 매실로는 매실청, 매실장아찌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가격은 100g당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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