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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캐피탈(대표 서정동)은 지난 3일 동구 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KF94 마스크 1만5천장(520만원 상당)을 대구 동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