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평생학습원 "코로나19 인력난 농촌 일손돕기"

입력 2021-06-03 12:16:57 수정 2021-06-04 17:50:37

황상식 팀장 "외국인 근로자 급감 등 전반적 농촌 일손 부족"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6월 2일 포항시 북구 기북면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6월 2일 포항시 북구 기북면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2일 평생교육과, 시립도서관, 시립미술관 직원 20여 명과 함께 기북면 용기리 과수농가에서 과수 적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찾아 과수 적과와 풀베기 작업 등에 힘을 모았으며, 중식과 작업 도구 등도 직접 준비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했다.

황상식 팀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구하기도 더 어려워지는 등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각해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평생학습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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