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와촌면 소재 대일산업㈜(대표이사 강대윤)은 최근 경산시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강대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일산업㈜은 콘크리트 타일, 기와, 벽돌 및 블록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하며, 콘크리트제품(시각장애인점자블럭) 제조, 조경·식생 매트설치공사 등을 하는 기업이다.
경산시 와촌면 소재 대일산업㈜(대표이사 강대윤)은 최근 경산시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강대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일산업㈜은 콘크리트 타일, 기와, 벽돌 및 블록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하며, 콘크리트제품(시각장애인점자블럭) 제조, 조경·식생 매트설치공사 등을 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