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대구 중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인근 카페 헤이미쉬를 방문한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13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해당 기간 카페헤이미쉬(중구 문우관길 15-5)를 방문한 분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대구시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대구 중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인근 카페 헤이미쉬를 방문한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13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해당 기간 카페헤이미쉬(중구 문우관길 15-5)를 방문한 분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