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빈들이 방역 소재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94개 기업이 참여해 원사와 직물, 생활물품과 K-방역 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 아이템을 1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빈들이 방역 소재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94개 기업이 참여해 원사와 직물, 생활물품과 K-방역 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 아이템을 1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